코큐텐 불면증1 영양제 과다복용 (아연구리, 비타민D, TMAO) 거래처 직원분이 면역력을 높이겠다고 아연을 매일 50mg씩 드셨는데, 반 년도 안 돼서 이유 없이 피곤하고 손발이 저리다고 하셨습니다. 검사해보니 구리 수치가 바닥이었습니다. "좋은 성분이니까 많이 먹을수록 낫겠지"라는 생각, 혹시 지금도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아연과 구리 불균형, 생각보다 빠르게 옵니다아연은 면역과 항산화 기능에 꼭 필요한 미네랄인데, 문제는 고용량을 오래 복용하면 구리 흡수를 방해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구리 결핍이란 단순히 구리가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 항산화 효소인 SOD(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와 신경 기능에 관여하는 여러 단백질 합성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체력이 떨어지고, 신경 전달이 느려지고, 면역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제가 직접 그 분의 사.. 2026. 4. 20. 이전 1 다음